눈다래끼 전염 오늘 확실히 확인!

 

다래끼는 눈의 감기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면역력 저하나 피곤한 경우 아주 쉽게 찾아오는데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다래끼는 눈물샘과 땀샘 같은 분비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발생하는 화농성 염증인데 대부분 자연스레 없어지나 심각해지는 예외의 경우가 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이와 관련된 눈 다래끼 전염 전염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알아보려고 한다.

 

 

 

눈다래끼전염

눈 다래끼 전염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 다래끼 환자가 나타나면 슬금슬금 피하거나, 회사 출근 시 사람들이 안대를 착용하라고 하던가! 이거 옮는 거 아냐라는 핀잔을 주기 일쑤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사실 눈 다래끼는 전염은 되지 않는다! 바이러스성이 아니기 때문에 전염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걱정은 하지말자! 단지 눈꺼풀에 있는 분비물 샘에 염증이 생긴 것뿐이다. 아침에 거울 보니 눈곱이 평소 대비 엄청나게 많이 끼여 있고 간질 거린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그리고 빨리 완치되는 것도 있지만 재발도 자주 된다.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 한다.

눈다래끼전염

초기 증상

 

 

 

눈을 껌벅거리는 자체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 점차 눈꺼풀이 뻐근해진다. 그러면서 발갛게 부어오르고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생긴다. 그리고 자고 안 나서 보면 눈꼬리 인근으로 하얀 눈곱이 끼게 된다. 만약 속 다래끼인 경우 결막 면의 농양이 노란색이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발병원인

가장 흔한 원인은 손으로 눈을 자주 비비는 경우입니다. 손은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계속 뭔가를 만지기에 금방 세균에 노출된다. 바로 포도상규균에 의한 감염이 가장 크다. 특히 비염이 있으신 분들이 눈까지 가려워 비비는 경우가 많아 다래끼에 많이 걸리는 편이다. 항시 손을 깨끗히 씻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 짐 못하여 피로가 누적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래끼가 생길 수 있다. 피곤하지 않아도 렌즈 착용을 하는 분들은 렌즈로 인한 이물질 배출이 원활치 못하다 보니 생길 수 있으며, 일상적으로 눈 화장을 하는 분들도 주의해야 한다. 아무래도 화장품 잔여물이 들어갈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눈다래끼전염

예방법

 

 

 

수시로 손을 씻어야 한다. 눈 만지는 것도 버릇이다. 비빌수록 계속 비비고 싶어 진다. 화장을 하는 여성의 경우 며칠간은 눈화장은 피해야한다. 마찬가지고 렌지 착용하는 분들도 안경으로 대체하여 몇일 다니는 것이 좋다. 안경이 없다면 렌즈 세척과 손 세척에 더 많은 신경을 쓰면 좋다.

 

이렇게 위생적인 부분 이외에 혈관 이완 작용을 통하여 노폐물 축척을 막을 수 있는 온열 찜질해주는 것이 좋다. 하루에 약 5분 정도면 충분하며 만약 다래끼가 초기인 경우 그 기간에는 음주는 피해야 더 빨리 치유될 수 있다. 일찍 자고 잘 먹으면서 약을 넣으면 금방 완쾌된다. 보통 네오덱스 안연고를 많이 처방해 주니 아래 설명서를 참고하면 좋겠다.

네오덱스안연고 이 약의 정확한 설명(항생제연고)

 

결론

여기까지 알아본 눈 다래끼 전염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아주 살짝 난 염증은 집에서 위생관리 철저히 하면서 찜질해 주면 금방 좋아진다. 그러나 염증이 이미 커질 대로 커져 눈을 뜨는 자체가 불편할 정도가 되면 무조건 병원 가서 해당 부위를 째서 안에 있는 고름을 짜내야 한다. 이런 방법은 집에서 할 수는 없다. 전문가가 있어야만 금방 고칠 수 있다.

포러스안연고 뭐? 여드름에도 바른다고?

리포직점안겔 건조한 내 눈의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