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시아나정 인기좋은 혈전방지제 정리

릭시아나정

이 약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데,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대로 믿고 먹으면 되지만 알고 먹으면 좋은 약입니다. 그럼 아래를 통하여 릭 시아나 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과 성분

릭시아나 정의 성분은 에독사반토실산염수화물 입니다. 이 약은 혈액응고인자 Xa저해제 성분입니다. 혈전이 생기기 쉬운 심재성 정맥혈전증 같은 혈전에 의하여 혈관이 꽉 막히는 색전증의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약물이죠.

 

다만 이 약 복용 중 출혈이나 빈혈 증상만 주의하면 되기에 출혈이 심할 경우는 복용 중지 후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락시 아나정 60mg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어느 부위에서든지 출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출혈이 아닌 중대한 출혈 상태가 지속될 경우 즉시 복용 중지 후 원인 파악이 우선입니다. 항응고제의 단점으로 출혈 위험을 증가시켜 잠재적 치명적인 출혈을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외관의 형태는 DSC L60이란 식별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노란색 필름 코팅정이네요, 그 말인 즉 이 약은 부셔 드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물과 함께 한 번에 꿀꺽하는 약 이란 것이죠!

 

 

효능

심재성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이나 전신 색전증의 위험성 감소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진 혈전은 자연스레 소멸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혈전이 비정상적으로 다량 생성된 경우 체내 이곳저곳을 떠돌다 혈관을 막아 결국 색전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 약이 혈액응고 단계에서 Xa 응고인자를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여 혈전의 생성을 막아 주게 되는 것이랍니다. 

 

복용방법

이 약은 기본적으로 식사의 전후를 따지지 않고 복용 가능합니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의 위험성을 감소를 위해 하루 1회 60mg입니다.( 체중 60kg 이하 환자와 중등증~중증의 신장애 환자는 30mg 복용 권장합니다)

 

단,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치료와 재발 위험의 감소를 위해선 먼저 최소 5일간의 비경구 항응고제 사용 이약을 하루 1회 60mg을 복용합니다. 마찬가지로 체중 60kg 이하는 30mg입니다. 

 

복용 금지자

중증의 간장애 환자, 혈액응고장애 환자, 최근 위장관 궤양 병력자, 뇌나 척수 손상자, 조절이 어려운 중증의 고혈압 환자, 인공 심장판막 치환술 받은 환자, 식도정맥류 환자, 혈관성 동맥류 환자는 복용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작용

혈뇨, 요도 출혈, 발진, 가려움증, 피부 연조직 출혈, 간 기능 검사 이상, 구강 출혈, 하부와 상부 위장관 출혈, 비출혈, 복통, 구역, 어지러움, 두통, 빈혈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흔하지 않게 과민증, 안구 내 출혈, 객혈, 두드러기, 수술부위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호작용이 많은 의약품이기에 면역억제제나 부정맥 치료제, 항진균제 등과 함께 복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약을 복용중이라면 눈썹문신, 성형수술, 시술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약의 복용이 끝나면 그때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릭시아나정은 이 정도면 알면 충분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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