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빅사정 이 약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에빅사정

이 약은 알츠하이머 치료제인데 이 질환은 치매를 일으키는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천천히 발생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상실이 점점 진행되는 병입니다.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에 의한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뇌질환입니다. 나이가 고령화됨에 따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나 최대한 발병 인자를 낮추기 위해선 뇌를 사용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흔히들 화투 많이 쳐라! 많이 걸어라!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여건이 아닙니다. 또 다른 여건으로는 책이나 편지 쓰기 등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알츠하이머에 걸리는 게 평균 5년은 더 늦어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많이 처방하는 에빅사정에 대하여 아래를 통하여 정확하게 그 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과 성분

아래와 같이 노란색 필름코팅정의 타원형 알약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M,1의 식별표기가 되어 있어 구분하기 쉽습니다.

에빅사정은 중추신경계 용약으로 메만틴염산염이란 성분을 사용합니다. 

 

효능

중중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입니다. 알츠하이머의 특징은 일상생활기능의 저하와 눈에 띄게 보이는 기억력이나 판단력의 저하 증상입니다. 전두엽의 기능장애는 단순한 일조차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알츠하이머 증상이 웃긴 것은 최근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하나 아주 오랜 전 일은 기가 막히게 기억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빠른 증상을 캐치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용방법

의사의 처방에 의하여 복용이 시작되어야 하며, 환자가 약을 먹는 것을 보호자가 확인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이 약의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성인

이 약은 음식물 섭취 여부과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다. 성인의 경우 하루 최대 복용 가능한 용량은 20mg이다. 부작용 최소화를 위하여 최초 3주간은 주당 5mg씩 증량하여 유지용량에 도달토록 한다.

 

첫째 주는 하루에 5mg씩 일주일간 투약!

둘째 주는 하루에 10mg을 하루에 두 번 나눠 일주일간 투약

셋째 주는 하루에 15mg씩 아침 10mg, 저녁 5mg을 일주일간 투약!

넷째 주부터 하루에 20mg을 2회 나눠 투약합니다.

 

 

복용 금지자

 

부작용

흔하게 졸림 증상, 어지러움, 균형장애, 고혈압,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흔하지 않게 진균 감염이나 혼돈, 환각, 보행장애, 심부전, 혈전색전증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복용 중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호작용

 

임산부 투약 사항

임산부가 복용한 사례나 임산 자료는 없기에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과량투여 시 처치

에빅사정을 한 번에 많이 복용한다고 하여 치매 증상이 빨리 호전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처방된 용량대로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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