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 슈퍼자임 58년도 출시

 

훼스탈이란 소화제는 1958년 출시된 한독약품의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복용 가능한 소화제로 부작용 거의 없이 한국인의 식단 변화에 맞추어 개량을 해 온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단순히 소화불량 증상 및 답답함 개선을 위해 복용하였으나 근래는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과도한 지방의 섭취가 속을 불편하게 만들이게 그에 맞는 소화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한약성분 소화제를 복용하고 싶은 분들은 온가족용 소화제 및 정장제인 백초시럽이 상당히 무난한 편이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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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분과 효능

복용방법

주의사항

부작용

 

성분과 효능

훼스탈 슈퍼자임은 아래의 성분을 사용하여 소화불량, 식욕감퇴, 과식, 체함, 소화촉진, 위부팽만감, 위산과다, 속 쓰림,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약은 효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력이 강한 의약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판크레아틴 : 췌장 분비 효소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분해에 도움을 준다.

- 파파인 : 파파야 추출 단백질 분해 효소소 고기 먹고 더부륵한 속에 도움을 준다.

- 디아스타제 : 전분 분해를 통해 당으로 전화시켜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 시메티콘 : 속의 부글거리도록 하는 기포를 제거해 준다.

- 셀룰라제 : 식이섬유 소화를 시켜준다.

- 당약가루 : 건위제로 위 기능 촉진을 통해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

 

결론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 뿐 아니라 고기나 뷔페를 다녀온 이후 속이 불편한 분들에게 잘 맞은 약물입니다. 자연스레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술을 다양한 안주와 함께 마신 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불편한 경우 지방의 소화를 돕고 숙취해소까지 지원 가능한 그레오액의 복용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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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방법

훼스탈 슈퍼자임은 성인기준(15세 이상부터~) 하루 세 번을 1회 1~2정 복용으로 충분하며, 만 8세 ~ 만 15세 미만은 1회 1정만 복용해도 충분합니다. 

 

이 약은 약 2주정도 복용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약을 2주 정도 복용 하였음에도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훼스탈 슈퍼자임은 만 7세 이하 어린이가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약은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고 하여도 신장장애 환자, 알레르기 체질 환자가 복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한 이후 복용을 해야 합니다.

 

훼스탈 슈퍼자임을 복용한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변비, 설사, 발진 등의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될 경우 복용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알아본 훼스탈 슈퍼자임은 매일 복용하지 마시고 소화가 되지 않을 경우에만 복용 바라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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